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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뉴엘 6월호 A PICKS NEW UV 미스트 쿠션

PRINTS 2016-06-08
하기 내용 참조

2016 쿠션 전쟁의 승자는?

쿠션 파운데이션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평정했다.
한국 여성은 물론 전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킨 한국발 쿠션 열풍 이후 올해 상반기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역시 쿠션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니 최고의 제품을 찾는 것이 관건! 최신 피부 표현 트렌드 그리고 쿠션 전쟁의 승자를 가리기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취향과 피부에 맞는 인생 쿠션을 찾아보길.

블라인드 테스트 참여자
  • 남윤희(NYH) <에비뉴엘> 매거진 편집장
    지복합성 피부. 코 주변의 붉은 기와 각질을 잠재울 촉촉하고 커버력 있는 쿠션 선호.
  • 이지현(LJH) <에비뉴엘> 매거진 뷰티 에디터
    T존 부위만 지성인 복합성 피부. 맑고 자연스러운 피부로 표현하는 쿠션 선호.
  • 오지은(OJE) <에비뉴엘> 매거진 패션 디렉터
    건성 피부. 촉촉하고 모공에 끼이지 않게 피부결을 곱게 표현하는 쿠션 선호.
  • 이미아(LMA) <에비뉴엘> LVVIP
    노란기가 있는 건성 피부.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뛰어난 제품 선호.
블라인드 테스트 기간

5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브랜드를 알 수 없게 패키지를 가린 5개의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 사용.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SPF 50/PA+++, 13g×2 6만8천원대.

  • 자연스럽지만 드라마틱하지는 않다. 피부가 좋은 사람에게 권한다. _NYH
  • 피부가 예뻐 보이는 윤기와 광채를 만들어 피부가 좋아 보인다. _LJH
  • 수분감
    • NYH (3.5) 콧방울 주변의 만성 각질 부위는 여전히 들뜬다.
    • LJH (4) 윤기에서 전해지는 촉촉함이 피부를 예쁘게 한다.
    • OJE (3) 겉은 촉촉한 느낌인데, 각질 부위가 살짝 들뜬다.
    • LMA (3) 끈적임 없이 적당히 촉촉하다.
  • 커버력
    • NYH (4) 매트하지 않지만 코 주변 붉은 기를 못 가린다.
    • LJH (4) 주름이나 요철을 티나지 않게 가려준다.
    • OJE (3) 톤업하지만 붉은 기와 잡티를 가리지는 못한다.
    • LMA (4) 잡티가 잘 가려진다.
  • 지속력
    • NYH (3.5) 자연스럽게 지워지는 편.
    • LJH (3.5) 유분이 많은 T존 부위는 지속력이 조금 아쉽다.
    • OJE (3) 보통 수준의 지속력.
    • LMA (3) 점심 식사 전후로 수정 메이크업을 2번 정도 한다.
  • 마무리감
    • NYH (4) 적절한 광이 감돈다.
    • LJH (4) 은은한 윤기와 적당한 보송함을 두루 갖췄다.
    • OJE (3) 피부가 건조할 때에는 모공에 끼이고 살짝 들뜬다.
    • LMA (3) 적당한 윤기가 있으나 광채는 다소 부족한 느낌.
  • 자연스러움
    • NYH (5) 커버력이 적당해 화장을 안한 듯 자연스럽다.
    • LJH (5) 컬러가 들뜨지 않고 내 피부처럼 보인다.
    • OJE(3) 뽀얀 피부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 LMA (4) 들뜨거나 뭉치지 않아서 좋다.

맥 라이트풀 C SPF 50/PA+++, 12g×2 5만2천원대.

  • 톤업, 보습력, 커버력, 밀착력을 고루 갖춰 원래 피부가 좋아 보인다. _OJE
  • 피부가 하얗게 들뜨고, 밀착력이 떨어져 모공이 도드라져 보인다. _LMA
  • 수분감
    • NYH (3.5) 촉촉하긴 하나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있다.
    • LJH (5) 피부 안팎에 촉촉한 수분감이 매우 풍부하다.
    • OJE (4)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매우 촉촉하다.
    • LMA (2) 쿠션치고는 약간 매트한 느낌이다.
  • 커버력
    • NYH (4) 포토샵한 듯 화사하게 커버되지만 인위적인 느낌.
    • LJH (4) 모공과 주름이 안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커버된다.
    • OJE (4) 톤을 고르게 정리하고,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
    • LMA (2) 커버력은 좋으나 피부와 맞지 않으면 동동 뜬다.
  • 지속력
    • NYH (3) 오후 2시가 되면 다시 수정해야 한다.
    • LJH (3.5) 유분기가 있으면 살짝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 OJE (4) 반짝임이 남아 피부톤 보정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 LMA (3) 잡티 부위는 자주 덧발라야 가려진다.
  • 마무리감
    • NYH (5) 즉각적인 윤기와 화사함이 느껴진다.
    • LJH (4) 윤기와 광채가 감돌아 탄력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 OJE (5) 하이라이터를 바른 듯 광채 효과가 으뜸.
    • LMA (2) 매트한 느낌이라 윤기가 없고, 수분감이 부족하다.
  • 자연스러움
    • NYH (3.5) 자연스럽기보다는 메이크업을 한 느낌이다.
    • LJH (4.5) 얇고 가볍게 발려서 화장한 티가 나지 않는다.
    • OJE (5) 밀착력이 뛰어나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빛난다.
    • LMA (1) 양 조절에 실패하면 얼굴만 하얗게 되어버린다.

슈에무라 블랑:크로마 UV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13g 4만3천원.

  • 살짝 매트한 느낌이 있지만 소량만 사용해도 커버가 잘 된다. _NYH
  •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는 사람이 사용하기 가장 적당한 제품이다. _LMA
  • 수분감
    • NYH (4) 딱 적당한 수분감. 오후가 되어도 건조하지 않다.
    • LJH (3.5) 입 주변과 눈 주위가 살짝 건조해 보인다.
    • OJE (4) 겉은 매트해 보이지만 피부 속은 촉촉하다.
    • LMA (2)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엔 건조한 편.
  • 커버력
    • NYH (4) 피부의 붉은 기를 잘 가려줘 만족스럽다.
    • LJH (4) 피부의 누런 기를 잡아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힌다.
    • OJE (4) 완벽한 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 LMA (3) 커버력은 좋으나 양 조절이 힘들다.
  • 지속력
    • NYH (5) 늦은 오후까지도 흐트러짐 없다.
    • LJH (5)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듯 오래 유지된다.
    • OJE (3) 사용하고 3~4시간 후면 날아가버린다.
    • LMA (2) 가장 여러 번 수정 메이크업을 하게 되는 제품이다.
  • 마무리감
    • NYH (4) 얇게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 피부가 쫀쫀해 보인다.
    • LJH (4.5)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도 광채와 윤기가 감돈다.
    • OJE (3) 미끄러지듯 밀착되어 살짝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 LMA (2) 윤기 나는 느낌보다 피부톤이 뜨는 느낌이다.
  • 자연스러움
    • NYH (4) 시간이 지날수록 피지와 섞이면서 자연스러워진다.
    • LJH (3.5) 처음 발랐을 때 화장한 티가 딱 나는 편.
    • OJE (3)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한 벨벳 피부를 연출한다.
    • LMA (2)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듯한 느낌이다.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 SPF 50+/PA+++, 15g×2 4만7천원대.

[A PICKS]
  • 이제까지의 쿠션 파운데이션 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다. _NYH
  • 기존 쿠션이 가지지 못했던 촉촉함과 완벽한 커버를 동시에 갖췄다. _LJH
  • 수분감
    • NYH (5) 수분감의 지존. 얼굴 전체에 탱탱한 볼륨이 생긴다.
    • LJH (5) 스파를 받고 나온 듯 은은한 윤기와 촉촉함이 돈다.
    • OJE (5)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 탁월하다.
    • LMA (5) 기분 좋은 촉촉함으로 여름에 사용해도 편안하다.
  • 커버력
    • NYH (5)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뛰어나고 화사하다.
    • LJH (5) 한 번만 발라도 빨간 잡티까지 완벽하게 커버된다.
    • OJE (4) 붉은 기가 잡히고, 두드려 바르면 잡티가 커버된다.
    • LMA (5) 잡티, 모공, 주름 등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가려준다.
  • 지속력
    • NYH (4) 오후까지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유지된다.
    • LJH (4.5) 촉촉한데도 묻어나지 않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 OJE (5) 사무실에서 반나절이 지나도 거뜬하다.
    • LMA (5)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다.
  • 마무리감
    • NYH (5) 머리카락이 들러붙지 않게 적당히 보송하다.
    • LJH (4.5) 윤기와 광택감이 있지만 번들거리지 않는다.
    • OJE (4) 쿠션 파운데이션 특유의 촉촉함이 느껴진다.
    • LMA (4) 보송보송한데도 촉촉함은 잘 유지되어 신기하다.
  • 자연스러움
    • NYH (4.5) 적당한 윤기와 톤업 효과가 인위적이지 않다.
    • LJH (4) 커버력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스럽다.
    • OJE (4) 화장한 듯한 티가 나지만 과하지 않다.
    • LMA (5) 피부결과 톤이 예뻐 보인다.

랑콤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 SPF 50+/PA++, 13g×2 6만8천원대.

  • 건성 피부에 들뜨지 않고 티나지 않는 메이크업 효과가 만족스럽다. _OJE
  • 자연스럽지만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하는 효과는 떨어진다. _LMA
  • 수분감
    • NYH (4) 청량한 수분감이 기분까지 힐링시킨다.
    • LJH (4.5) 번들거리는 느낌 없이 촉촉함이 남다르다.
    • OJE (4) 기존 쿠션과 비슷한 정도의 촉촉한 수분감.
    • LMA (3) 부담스럽지 않게 촉촉해서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 커버력
    • NYH (4) 잡티 커버력보다는 피부톤 자체를 환하게 한다.
    • LJH (4) 덧바를수록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 OJE (3)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처럼 붉은 톤을 가려준다.
    • LMA (2) 커버력은 중간 정도로 잡티가 약하게 보인다.
  • 지속력
    • NYH (4) 지속력은 떨어지지만 예쁘게 무너진다.
    • LJH (3.5)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만큼 지속력은 조금 약하다.
    • OJE (3)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보통 수준의 지속력.
    • LMA (4) 처음 바른 상태 그대로 잘 유지되는 편.
  • 마무리감
    • NYH (5) 한국 여성들이 사랑하는 반짝반짝 윤이 나는 피부.
    • LJH (4) 삶은 달걀처럼 윤기와 광채로 반짝거린다.
    • OJE (4) 밀착력이 뛰어나 마치 내 피부 같다.
    • LMA (2) 윤기는 없고 다소 매트해 보인다.
  • 자연스러움
    • NYH (3.5) 지나치게 자연스러워 결점을 커버하지 못한다.
    • LJH (5) 피부톤을 맑게 표현하고 얇게 펴 발린다.
    • OJE (5) 아무리 덧발라도 탁해지거나 인위적이지 않다.
    • LMA (3) 피부톤과 잘 어울리나 화사함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