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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워드 코리아] 화장품 분야 대상

PRESS RELEASES 2014-12-16

(주)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웹사이트(www.hera.co.kr)가 제11회 웹어워드 코리아 화장품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고객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는 뷰티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헤라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는 기존 ‘헤라’가 지닌 여신 이미지를 동시대 감성과 새로운 브랜드 가치에 맞게 재해석하는 작업이었다. 뉴요커, 파리지엥, 런더너 등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을 일컫는 애칭이 있다. 이러한 용어는 지정학적 의미가 아닌 뉴욕과 파리, 런던으로 대변되는 패션, 문화 그리고 감성을 향유하는 사람을 뜻한다. 2014년 헤라는 헤라의 도시를 ‘서울’로 선언하고 자신감과 당당함, 일과 생활의 균형,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움을 펼쳐 보이는 헤라의 뮤즈를 ‘서울리스타’로 정의했다. 헤라 웹사이트는 아시아 여성들의 동경 대상인 서울리스타의 감성과 헤라 첨단 피부과학의 상징인 ‘미지움’의 이성을 표현하는 디자인과 콘텐츠로 헤라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반응형 웹’으로 모바일 편의성 강화…메이크업·스킨케어·옴므 비주얼 돋보여

지난 7월에 리뉴얼 오픈한 헤라 웹사이트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해 모바일 사용자에 대응하고 제품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검색 방식을 개선했으며 퀄리티 높은 비주얼을 통해 고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등 기능 디자인 콘텐츠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새롭게 단장했다.

헤라 웹사이트는 반응형 웹으로 제작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해상도에 따라 적절하게 화면이 변경돼 방문자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접근성을 보장한다. 웹어워드 평가에서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의 호환성을 고려해 비주얼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가독성과 이미지 퀄리티를 잃지 않았으며 이러한 점은 반응형 웹이면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적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통 화장품 분류 방식은 기능·유형·라인별로 기준이 정형화돼 있으며 일반적인 화장품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상품 분류를 GNB 또는 LNB상에서 메뉴화해 적용한다. 반면에 헤라 웹 사이트는 ‘스마트 서치(Smart Search)’ 개념을 적용해 방대한 제품 카테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통합검색 모션을 적용해 고객 편의를 제공했다.

상세한 제품 정보도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을 충족시키도록 간결하고 가독성 있는 콘텐츠 구성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켰다. 또 상단 GNB 요소를 따라 움직이는 모션은 사용자 흥미를 유발하고 서브 메뉴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상품 정보 내 ‘하이라이트’ 메뉴는 상품에 연관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모아 보여줌으로써 옴니 채널 마케팅을 가능하게 했고, 트렌드와 HOW-TO를 강조한 메이크업 시즌 룩 정보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헤라 웹사이트는 디자인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Brand Design Lab과 협업으로 제작한 퀄리티 높은 비주얼들은 사이트의 고급스러운 톤 앤드 매너를 유지했다. 메인 화면에서 메이크업·스킨케어·옴므의 상품 카테고리를 비주얼 라이징(시각화)해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서울리스타’ ‘미지움’으로 대변되는 브랜드 스토리 역시 상반된 이미지를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주어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사이트가 아니라 ‘헤라’ 브랜드를 재조명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너가 롤링되어 사이트에 리듬감을 부여한다는 점, 배너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카테고리 명이 나타나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돋보였다.

매거진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헤라 매거진을 검색엔진에 최적화한 형태로 개발한 신규 메뉴며 헤라의 브랜드 세계를 보여주는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방문자에게 재미를 제공한다. 라이브러리에서는 헤라의 TV CF, 온라인 영상, 프린트, 페이스북 갤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제품·브랜드와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도 아카이브(기록 보관) 역할을 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이벤트·부티크 메뉴를 개편함으로써 이벤트 참여·부티크 예약 등 고객 참여 기능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글로벌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 과정과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함께 진행해 국내 포털뿐만 아니라 구글, 바이두 등에서도 검색 결과에 노출되도록 했다.

이지원 헤라 BM 팀장은 “모두가 제품만을 이야기할 때 헤라는 시대를 앞선 감성과 감각으로 한국의 미학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자 K-뷰티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길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제 11회 웹어워드 코리아_화장품분야 대상 web award 11th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