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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X MVP BULLD UP FOR CROWN

INTRO

BULLD UP FOR CROWN

최고를 향해 나아가다.

BLACK IS MVP

MVP 소개

MVP -MORE·VISION·PROJECT-

박재범이 만든 크루로 유명하지만,
그 이전부터 국내 댄스신에서
이미 놀라운 커리어를 쌓아온 MVP 크루.

단장 주니를 시작으로
와썹, 너리원, 곤조, 쇼리포스, 옐로디, 시온, 태리.
장르와 세대를 불문한 8인의 댄서들은
비보잉부터 영화 속 무빙 연출까지
한계를 두지 않는 그들만의 무빙으로
새로운 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MVP 크루

COLLABORATION STORY

헤라 블랙쿠션 * 칸타 월드 패널 쿠션류 시장 내 구매액 기준  브랜드 랭킹 1위 ('17.4Q~'21.4Q) BUILD UP FOR CROWN

어떤 피부든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해 내는
기본 베이스로
출시 이후 5년간 1*의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는 ‘헤라 블랙쿠션’

최고의 자리 그 자체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 이기에.
헤라는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나를 표현한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한 거리에서, 누군가의 뒤에서 춤을 추던 댄서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자신만의 독보적 무빙으로 댄스 생태계를 개척해나간
MVP크루에게
헤라가 물었습니다.

WHAT MAKES YOU MVP?

  • 쇼리포스

    춤이 나를 가장 나답게,
    행복하게 해주는 거라서요.
    그 뿐이에요.

    전 다른 취미도 없어요.
    오로지 춤만 춰요. 근데 그게 1등이나
    최고가 되고 싶어서 라기보다는,
    그저 내가 추는 춤을 더 잘 추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거죠. - 쇼리포스

  • 너리원 헤라 블랙쿠션

    Do things which is
    make you feel that
    your heart is alive.

    심장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일을 하라

    제 왼쪽 가슴에 새긴 타투예요.
    순전히 내 몸과 음악만으로 나를 표현했는데,
    사람들이 공감하고 지지해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어요. - 너리원

  • 곤조

    삶과 춤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 것?

    저는 춤을 정말 좋아하고, 춤은 제 모든 거예요.
    그렇기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찾아 나서고
    용기 내서 도전했던 것 같아요.

    춤출 땐 기본적으로 기뻐야 하잖아요.
    힘들 때도 그 점만 기억했어요. - 곤조

  • 주니 헤라 블랙 쿠션

    난관은 끝이 없고
    좋아하는 일이라고 항상 즐겁지만은 않잖아요.

    연습한 만큼 춤이 나오지 않을 때,
    남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될 때,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예전만큼 텐션이 안 오를 때…

    무작정 덤비다 지치지 않기 위해 나만의 방법을 찾았어요.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상황에 맞게 그 다음을 바라보면서요.

    계속 시도하고, 깨져보면서 스스로 경험치를 얻으면서
    그렇게 버티다 보면 이렇게 기회가 오고,
    내가 준비되어 있을 때 그 기회가 내 것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그저 좋아하는 친구들,
    엄청난 친구들과 재미있는 걸 한다는 것.
    같이 무대에 오른다는 것,
    그곳에 내 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주니

  • MVP크루 MORE VISION PROJECT

    진부하지만, 다 노력이죠. 나만의 무브를 만들기 위해 연습, 공부, 몸 관리까지 다요.

    내 춤에 확신이 없어질 때면
    오히려 춤은 내려놓고 여행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에너지를 충전해요.
    그러다 보면 다시 춤이 추고 싶어져요. - 옐로디

    혼자 추지 않잖아요.

    무대에서 같이 춤추는 MVP 크루 친구들을 보면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번아웃이 온 적도 있었어요.
    그럴 땐 더 욕심내지 않고 일단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면서
    버텼죠 - 와썹

  • 태리

    춤은 나라는 사람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표현 방식이에요.

    그걸 최고로 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몸을 많이 쓰다 보니 부상도 잦은데
    그럴 때 자극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
    사람들이 항상 옆에 있었어요.
    그런 동료들 덕도 커요. - 태리

  • 시온

    전 대단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좋아하는 일이니까 자연스럽게 열정도 생기고,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노력도 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선택한 거니까 열심히 하자는
    단순한 마음 하나로 꾸준히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그 결과가 나타난 거겠죠.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장하는 중이에요.

    - 시온